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동네 산책 돌아 오면서 우편함에 우편물, 택배 가지고 집으로 재택근무가 길어지니 해를 많이 못받는 것 같아서 3일에 한번은 꼭 나가려고 하는 중 코로나가 너무 무서우니 사람 없는 골목, 넓고 탁 트인 집 앞 공원만 가는 중 계속 비가 주륵주륵 내리더니 오늘은 찢어질 듯 하늘이 쨍하다! 초록 파랑이 예뻐서 찍은 공원 공원 한켠에 아이들 가져가라고 놓아둔 귀여운 선물들 아빠랑 딸이 한참을 고르고 있던데 그 모습이 참 예뻐 보였다 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00702/k10012492591000.html 東京都 新たに107人の感染確認 5月2日以来 新型コロナ | NHKニュース 【NHK】東京都は2日、都内で新たに107人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ることが確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