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탄다에서 갈만한 맛집이 없어서 슬픈, 그러나 마라탕 발견하고 2번이나 고고고! 13주년이라 500엔에 토핑 무제한이라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대기했다! 닭고기 추가, 매운정도 소스 3레벨 닭고기와도 꽤 잘어울렸다. 처음 먹어봐서 채소를 많이 넣지 않았다! 배추랑 청경채, 넘넘 맛있다! 돼지고기, 고수 추가 매운정도 소스 3 레벨 500엔 이벤트 할 때 또 다시 방문! 이번엔 배추, 청경채, 버섯 듬뿍! 돼지고기도 맛나다! 고수를 넣는게 더 맛있는 듯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