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한 행복/2018-2020` 도쿄 일상 기록

[일본생활/도쿄] D+153 침대조립, 도쿄미술관 뭉크

방랑쪼 2019. 4. 6. 19:03

라쿠텐에서 주문한 침대 도착!

박스 두개로 간단히게 왔다;

40분정도 걸려서 완성!

 

완성하고 코코이찌방에서 밥!

시금치 카레 완전 좋아하는데~ 맛있다

오징어랑 새우도 토핑으로 추가

매운 정도는 3인데, 꽤 맵다

 

 

 

우에노역에 있는 도쿄미술관

순간 놀이공원 온 줄; 90분 줄 서서 들어가야 한다고 하길래 깜짝;

 

역시 끝물에 오면 안되는데ㅠ

그림 하나 보려면 줄줄 계속 줄서서 봐야하는;

뭉크 절규는 아주 스치듯 찰나에 보고 나옴;

거기는 특별 관리로 아주 빨리빨리 지나가게 안내;

 

다리 허리가 넘 아팠다;

넘 오래 서 있었음;

 

 

 

니토리에서 결국 조립 선반 사서 옴;

중고로 구해보려 했지만 교통비 따지면 그냥 사는게 나음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