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린날이 계속
흐렸다가 비가 주르륵 주륵
평범한 하루
자기 전 깜빡 잊은 냉장고에 찌개 냄비 넣기
식으라고 좀 두었더니 깜빡 잊었다
일어나서 아오아오! 를 연발
팔팔 끓이긴 했는데, 상하진 않았으려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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