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한 행복/2018-2020` 도쿄 일상 기록

[2020.07.04] 오늘의 메뉴 :) 비비고 삼계탕, 너구보나라

방랑쪼 2020. 7. 4. 22:40

어제 라이프, 푸드웨어하우스에서 사온 것들로 한끼 점심 저녁 해결 :)

비비고 삼계탕

양이 좀 적긴 하지만 짭짤하니 맛있었음

다음에 가서 몇개 더 사와야지

 

처음 먹어보는 너구보나라

면 넣고 나서 후레이크 넣었는데

읭! 너구리가 뚜루루룩 쏟아져 나옴

넘 귀여워서 사진 찍음!

다시마도 맛있고 약간 매콤하니 딱 내스타일!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