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한 행복/2018-2020` 도쿄 일상 기록

[2020.07.07]

방랑쪼 2020. 7. 8. 20:30

 

아침 일찍 근처 세이유로 장보러 다녀옴

 

마트에서 가장 돈을 많이 쓴 날; 

5,568엔

돌아와서 이것저것 꺼내보지만 딱히 특별한걸 산건 없는데 왜이렇게 많이 나왔지;

한 열흘동안은 마트 안가도 될 듯 싶다

 

그리고 나서 재택근무

특별하지 않은 날, 하지만 특별하게 마트에서 돈 많이 쓴 날 :)

 

오늘 하루도 책을 읽으며 마무리 :0

독서법에 대해서 처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꽤 흥미롭다!